사랑의열매 신임 사무총장에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
- 천선휴 기자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제10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8일부터 3년이다.
서울 출생인 진 신임 사무총장은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육군 특수전사령부 대위로 만기 전역한 뒤 사회복지사로 사회복지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서울대학교와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으며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당연직 상근이사로 모금과 배분 사업을 비롯해 사랑의열매 사무처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취임식은 8일 오전 11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열린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1998년 11월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sssunh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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