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식품안전 상식 풀어볼까…'한입 퀴즈' 이벤트

식약처·식품안전정보원, 10월 5일까지 진행

식약처 제공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추석을 맞아 식중독 예방법과 건강한 식생활 방식 등 알아두면 유용한 식품안전 정보를 퀴즈로 배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식품안전나라에서 '한입 퀴즈'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한입 퀴즈는 '한입 베어 먹듯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배운다'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다. OX와 객관식으로 구성된 8개 문제를 풀면서 식품안전과 건강 관련 정보를 익힐 수 있다.

소비자는 6세 이하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별로 문제를 풀 수 있다. 건강·영양 정보와 식중독 예방수칙을 비롯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식품 이물신고 방문 택배 서비스 등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도 문제에 포함됐다.

식품업체 등 영업자를 위한 문제도 별도로 마련됐다.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수입식품, 식품접객업 등 분야별로 위생교육과 생산실적보고, 품목제조보고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입 퀴즈는 지난 2023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약 4만 명이 참여했다. 식품안전나라는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에 흩어진 식품안전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2015년 6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식품안전나라에서는 식품·업체 검색뿐 아니라 국내외 식품 위해정보와 식중독 정보, 건강기능식품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퀴즈 결과에 따라 식품 지식수준이 1~4단계로 표시된다. 이 가운데 3·4단계를 받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소비자와 영업자 각각 50명씩 총 100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식약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전나라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plusyo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