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메디컬, 미스코리아와 K-뷰티 알린다…글로벌 캠페인 전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후원사 참여
올해 당선자와 모델 계약 추진…해외 인지도 확대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기업 비올메디컬(335890)이 올해 미스코리아 당선자들과 함께 K-뷰티를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
비올메디컬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이철용 비올메디컬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을 심사하고 '예'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비올메디컬은 2024년부터 미스코리아 당선자들과 공식 모델 계약을 맺고 자사 의료기기 '실펌X', '셀리뉴', '듀오타이트' 등의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올해 당선자들과도 모델 계약을 맺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비올메디컬은 고주파(RF)와 초음파 등 에너지를 활용한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히 해외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 중심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실펌X는 지난해 전체 매출의 68%를 차지했으며, 중국 시장 매출은 전년보다 139%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은 601억 원, 영업이익은 303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늘어나는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제조본부의 장비·소모품 생산공간과 클린룸을 두 배 이상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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