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대응하겠다"…중동전쟁 대비 의약품 수급 상황 점검
복지부, 현장 의견 청취…"현재까지 안정적"
- 천선휴 기자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의약품, 의료제품 등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중동전쟁 대응 보건의료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의약품 및 의료제품 수급 상황 공유 △현장 체감 애로사항 및 우려 요인 청취 △향후 공급망 불안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형훈 제2차관은 "현재까지 국내 의약품 및 의료제품 수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라며 "다만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을 고려해 수요자 중심의 현장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ssunh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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