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디지털의료제품 규제지원센터 운영 본격화

26일 디지털의료제품 규제지원센터 업무설명회 개최
임상시험 안전성 평가 및 전자적 침해행위 예방 등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News1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정부가 디지털의료제품의 안전성 확보와 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의료제품 규제지원센터'의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리젠시홀에서 디지털의료제품 규제지원센터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의료제품 규제지원센터는 지난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업계를 밀착 지원하기 위한 지정 기관으로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2개 기관이 3년간 운영한다.

지원 분야는 △디지털의료제품의 개발과 임상시험 등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 △전자적 침해행위 예방·확산 방지 등 2개 분야다.

설명회에서는 디지털의료제품 각 센터의 규제지원 범위와 업무계획 등 향후 3년간 운영 방안과 규제지원 일정, 규제지원 내용 및 법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ur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