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나라셀라, 만점 와인 '바소 아트레이블'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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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SO 아트 레이블 5종 © News1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손익승)가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만점으로 인정한 다나 에스테이트의 레드 와인인 '바소 아트 레이블' 시리즈 5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바소 아트 레이블' 5종은 사계절을 주제로 한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구본창 작가의 달항아리 레이블에 와인과 계절을 상징하는 색을 입혀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달항아리는 '클수록 마음을 비우고, 많이 비운 만큼 그 자리에 복이 채워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바소'는 이희상 동아원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 설립한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의 레드 와인으로, 이탈리아어로 항아리를 뜻한다. 이 와인은 2010년 G20 정상회의와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만찬주로 사용됐다. 또 바소를 생산하고 있는 '다나 에스테이트'는 지난 2009년과 2012년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만점을 받았다.

'바소 아트 레이블' 5종은 14일부터 나라셀라 직영점인 와인타임과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되며, 1병당 13만5000원이다.

fro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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