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31.2도… 대구·경북 올 들어 가장 더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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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새인 물총새가 번식을 앞두고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냇가에서 먹잇감 사냥을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7일 경북 김천의 한낮 최고기온이 31.2도까지 치솟으며 전국에서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대구기상청은 이처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을 기록한 이유에 대해 "맑은 가운데 햇볕의 영향이 더해지고 따뜻한 공기가 쌓였기 때문"으로 판단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그 외 대구·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오후 4시 기준 기온은 경주 30.6도, 대구 30.2도, 상주·의성 29.4도, 청송 29.3도, 구미 29.2도, 안동 29.1도, 영천 28.8도, 문경·영주 28.1도, 봉화 27.4도, 울진 26.7도 등이었다.

대구기상청은 "내일(28일)도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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