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 지구의 날 맞아 '그린플러스 존' 캠페인


                                    

[편집자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딜러사에 '그린플러스 존'을 설치하고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벤츠와 딜러사가 탄소 저감을 위해 벌이는 다양한 활동을 알리기 위해 11개 딜러사의 대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그린플러스 존을 마련했다.

또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에도 동참해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전국 공식 딜러사 사무실의 모든 전등을 끌 예정이다.

yagoojoa@news1.kr

많이 본 뉴스

  1.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日서 3년, 혼자였다"
  2. '월1억' 국숫집 여사장 실종…용의자 "혈흔? 관계 때 코피"
  3. "밥 준 내가 잘못"…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님 '울컥'
  4. '뺑소니 혐의' 김호중, 창원 공연서 "진실은 밝혀질 것"
  5. 하림 "5·18때 군인에 맞아 돌아가신 삼촌…가족의 긴 수난사"
  6. 김호중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