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이제는 아들이 더 키 커…폭풍성장 子와 손잡고 '여유' [N샷]


                                    

[편집자주]

고소영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훌쩍 큰 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1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여행 중인 사진들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어느덧 자신보다 키가 훌쩍 큰 아들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 고소영은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1972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4년 딸을 낳았다.

hmh1@news1.kr

많이 본 뉴스

  1. [단독] 강동원, 16년전 부모님께 선물한 건물 10억에 매각
  2. "롤모델 이국종"이라더니…의대생, 여친 목만 20번 찔렀다
  3. 의붓딸 성폭행 살해한 인간 말종…"강간 아닌 합의" 뻔뻔
  4. 박영규 "아들 잃고 4혼으로 얻은 딸, 결혼할때면 난 100살쯤"
  5. 이경심 "사업 실패로 20억 날려…母 치매, 눕는 법도 잊었다"
  6. 'SNL 방송 중 흡연' 기안84, 결국 10만원 과태료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