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삼성 "내년 프리미엄 수요 확대…플래그십 출하량 두 자릿수 성장"

"생성형 AI 기술 적용해 의미있는 혁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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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림5를 체험하고 있다. 2023.7.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내년 경기 성장 회복세에 맞춰 플래그십(최상위) 스마트폰 출하량의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내걸었다.

삼성전자 측은 31일 오전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4년에는 (스마트폰) 교체 주기 사이클이 도래하면서 성장세로 전환하고, 프리미엄 세그먼트(부문) 중심의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며 "연간 플래그십 출하량 (측면에서) 두 자릿수 성장과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스마트폰 매출 성장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기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에는 '웰니스'(종합적 건강관리) 기능이 개선된다.

삼성전자는 "건강 관련 수요에 기반한 선진시장 교체 주기 도래와 신흥시장 보급률 확대로 스마트 워치 시장의 두 자릿수 성장이 전망된다"며 "신모델 판매를 확대해 수익 기여도를 높이고, 웰니스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스마트폰 내 생성형 AI 기술 활용도 시사했다. 삼성전자 측은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의미있는 혁신을 하고자 한다"며 "내년부터 고객에게 창의적이고 편리하며 초개인화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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