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7일, 수)…'흐림' 낮 최고 기온 28도


                                    

[편집자주]

현충일이자 절기상 망종(芒種)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바닥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는 비교적 구름이 있으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3.6.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7일 경기지역은 대체로 흐리다 오후에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 기온은 28도까지 올라 덥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지역의 아침기온을 16~18도, 낮 기온은 23~28도로 내다봤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16~27도, 동두천 16~27도, 양평 17~27도, 이천 16~28도, 파주 16~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전지역이 '보통' 수준이다.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인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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