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0일, 화)…낮 22~26도, 우산 챙겨야


                                    

[편집자주]

비가 내린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도심에 먹구름이 끼어 있다. 2023.4.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30일 부산과 경남은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강수 확률이 높은 만큼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부산과 진주, 통영, 창원이 18도, 거창이 15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 기온도 부산 22도, 거창과 통영이 24도, 진주 25도, 창원이 26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는 1~2m로 일겠다.
 


pjw_86@news1.kr

많이 본 뉴스

  1.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특별한 주거지 없다"
  2. 이순재 "평생 했는데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3. [단독]장성규, 청담 매일 빌딩 30억원 올라…100억 건물주로
  4. "야한 생각으로 공황 극복"…김호중, 두 달 전 발언 '소환'
  5.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달간 감쪽같이 영업
  6. "비계 빼고 주면 우리 손해"…제주서 '소고기 등심'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