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BTS 뷔, 나는 ‘태형’이가 제일 좋아,,,수줍게 드러낸 자기애

방탄소년단 뷔, 멋짐 흩날리며 프랑스 파리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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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태형' 가방을 수줍게 선보였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뷔는 자신의 이름 '태형(TAEHYUNG)'이 새겨진 백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태형’ 가방이 화제다.

뷔는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뷔는 깔끔한 청바지에 흰 티셔츠, 블랙 재킷을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자신의 본명 '태형(TAEHYUNG)'이 새겨진 빅 백을 매치해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뷔는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처음에는 수줍어했지만, 이내 특유의 달콤한 미소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회고록 '비욘드 더 스토리(Beyond The Story): BTS의 10년 기록'을 팬덤 '아미'의 생일에 맞춰 오는 7월 9일 한국과 미국에서 발간한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시그니처 포즈인 브이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파리로 출국하기 전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뷔는 자신의 이름 '태형(TAEHYUNG)'이 적힌 백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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