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미나, 청바지 입고 폴댄스 …탄탄 복근·성난 등근육 눈길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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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SNS 캡처


미나 SNS 캡처


미나 SNS 캡처
미나 SNS 캡처
가수 미나가 청바지를 입고 폴댄스를 선보였다. 

미나는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청바지 더블폴링 중급 처음으로 청바지 수업"이라며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더블폴링' '운동하는여자' '운동' '셀카'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번 게시물에서 미나는 청바지와 크롭톱을 입은 고난이도의 폴댄스를 하고 있다. 50대임에도 탄탄한 복근 및 운동으로 다져진 등 근육 등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52세다. 그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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