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상큼미…흔들리는 꽃잎 속 봄의 여신 [N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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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제이에스티나


사진 제공=제이에스티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선물했다. 

한 주얼리 브랜드는 3일 뮤즈 아이유와 함께한 2023년 봄 시즌 화이트데이 광고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흩날리는 꽃잎들 속 아이유가 핑크색 드레스를 입으며 봄의 설렘을 전하고 있다.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냈던 아이유는 이번 광고를 통해 아이돌 시절로 돌아간 듯한 상큼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임상춘 작가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를 제주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아이유와 박보검이 출연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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