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HK "北발사체, 오후 6시27분쯤 홋카이도 오시마섬 서쪽 낙하예상(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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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2022년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리 국가의 위용과 절대적인 힘이 만천하에 과시된 위대한 승리의 해"라면서 올해 '군사부문'의 성과를 부각했다. 특히 지난 11월18일 김정은 총비서의 지도 하에 발사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화성포-17형)'의 시험발사 성공의 의미를 크게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일본 방위성은 18일 오후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오후 6시27분쯤 홋카이도 와타시마 오시마섬 서쪽 약 200㎞의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낙하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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