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유빈 "발리 여행에 수영복 10개 챙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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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유빈이 발리 여행을 위해 수영복을 10개 챙겼다고 밝혔다.

4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는 송해나 유빈이 함께 여행한 인도네시아 발리 편이 담겼다.

이날 유빈은 새벽 2시 송해나와 함께 발리 숙소에 체크인했다. 이들은 개인 수영장까지 갖춰진 프라이빗 룸을 예약, 보는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유빈은 수영장을 본 뒤 "수영복 10개 가지고 오길 잘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성시경은 "겹쳐 입는 것이냐"고 농담했고 유빈은 "사진을 찍으려고 많이 가지고 갔다"며 웃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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