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 tvN드라마 '일타스캔들' 주연 정경호 전속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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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 제공

네오바이오텍이(네오) tvN 토일드라마 '일타스캔들' 주인공인 배우 정경호와 네오임플란트 광고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오는 22년에 이어 23년에도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경호와 함께 네오임플란트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지난해 새롭게 공개한 네오임플란트 TV CF는 "네오~네오~네오하세요!"라는 중독성 있는 CM송과 더불어 '요즘 임플란트는 네오임플란트'라는 슬로건과 정경호라는 모델을 통해 신뢰감과 젊고 세련된 기업 브랜드를 홍보해왔다.

'일타스캔들' 드라마에서 정경호는 잘나가는 일타강사로서 까칠하지만 츤데래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한편 네오바이오텍의 국내 판매 회사인 네오임플란트는 10년 이상의 장기 임상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수 임플란트 기업이다. 전 세계 약 70여 개국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 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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