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 현실판 엄친딸…재색겸비의 좋은예

2022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 23세 고려대 경제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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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예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2022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햇살 미모를 뽐냈다.

이승현은 따스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던 9일 인터뷰를 위해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을 찾았다.



이날 이승현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블랙 앤 화이트 프릴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멋스러운 머리띠를 스타일링해 예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특히 이승현은 173.8cm의 큰 키에 인형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이승현은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66회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출전해 진에 당선됐다.

한편 이승현은 23세로 현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패션디자인 및 머천다이징 융합을 전공하고 있다.

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햇살 미모를 뽐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꽃미모를 뽐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꽃향기 나는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2022년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사랑스러운 볼 하트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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