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스코리아 眞 이승현이 햇살 미모를 뽐냈다.
이승현은 따스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던 9일 인터뷰를 위해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을 찾았다.
이날 이승현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블랙 앤 화이트 프릴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멋스러운 머리띠를 스타일링해 예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특히 이승현은 173.8cm의 큰 키에 인형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이승현은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66회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출전해 진에 당선됐다.
한편 이승현은 23세로 현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패션디자인 및 머천다이징 융합을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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