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IU, '브로커' 이후 아이유보다 이지은으로 살아가게 될까?


                                    

[편집자주]


"이 작업(영화 '브로커')을 하면서 만난 모든 배우 선배님들, 동료분들, 관객분들. 다 제가 만난 행운들이었어요. 여기에 저를 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 이지은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영화 '브로커' GV에 참석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쏘향씨어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GV가 8일 열렸다. 현장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지은, 이주영이 참석했다.

배우 이지은은 영화 '브로커'로 영화배우로서의 첫 걸음을 뗐다. 장편영화는 영화 '브로커'가 처음이다. 칸 상영장으로도 올랐던 영화 '브로커'는 배우 이지은을 성공적인 데뷔를 가능하게 했다.



약 한 40분 동안 진행된 GV는 관객들에게 질문을 받고 감독과 배우들이 답하는 형식으로 마무리 되었다.

자세한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ind0506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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