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호텔 수영장서 여유 만끽…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N샷]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아이비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하루는 신라에서 하루종일 수영장, 뒷골 당기게 집중해서 일한 적 오랜만인 거 같은데 엄청 재밌고 신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비가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아이비는 트렌디한 선글라스와 칼단발 헤어스타일로 고유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또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에서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5월부터 8월7일까지 공연한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인스타그램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