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지역자활센터, 창립 22주년 기념 ‘자활사업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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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지역자활센터가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자활사업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덕진지역자활센터 제공)

덕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준홍)는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자활사업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2년 8월 설립된 덕진지역자활센터는 그 동안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은 물론이고 사회적 경제영역 기반 마련을 위해 앞장서왔다.

자활사업 참여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스트레스 제로 노래 교실’과 ‘자활금융교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박준홍 센터장은 “덕진지역자활센터가 설립된 지 22주년을 맞았다”면서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와 함께 더 나은 삶을 위한 지역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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