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리스본의 여신…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로 뽐낸 청순미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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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지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지아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이지아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스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아는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로 휴가룩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음식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해변과 관광지에서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9월 시즌3로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으로 활약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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