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치우, 팀 탈퇴…"개인 사정으로 계약 해지" [공식]
-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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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보이그룹 킹덤 멤버 치우(20)가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킹덤 멤버 치우가 개인 사정으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에서 탈퇴한다"고 알렸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며 "향후 킹덤은 6인 체제로 활동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우는 지난 2021년 2월 킹덤으로 데뷔했다. 지난 3월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승천'으로 활동했다.
seunga@news1.kr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킹덤 멤버 치우가 개인 사정으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에서 탈퇴한다"고 알렸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며 "향후 킹덤은 6인 체제로 활동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우는 지난 2021년 2월 킹덤으로 데뷔했다. 지난 3월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승천'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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