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크롭티와 재킷으로 완성한 공항 패션…빛나는 미모 [N해외연예]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편집자주]
영국 가수 두아 리파가 남다른 미모와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과시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빌리 브란트 국제공항에 전세기를 타고 도착한 두아 리파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두아 리파는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퓨처 노스탤지어' 투어의 베를린 콘서트를 위해 독일에 방문했다.
사진 속에는 크롭티에 재킷을 입은 두아 리파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손에는 책을 들고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아 리파는 그래픽 프린트가 된 감각적인 재킷을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두아 리파는 영국 출신의 팝가수로 지난 2015년 데뷔해 '뉴 룰스'(New Rules)로 큰 사랑을 받았고, '돈트 스타트 나우'(Don't Start Now)와 '레비테이팅'(Levitati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2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그룹 블랙핑크와 협업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taehyun@news1.kr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빌리 브란트 국제공항에 전세기를 타고 도착한 두아 리파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두아 리파는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퓨처 노스탤지어' 투어의 베를린 콘서트를 위해 독일에 방문했다.
사진 속에는 크롭티에 재킷을 입은 두아 리파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손에는 책을 들고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아 리파는 그래픽 프린트가 된 감각적인 재킷을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두아 리파는 영국 출신의 팝가수로 지난 2015년 데뷔해 '뉴 룰스'(New Rules)로 큰 사랑을 받았고, '돈트 스타트 나우'(Don't Start Now)와 '레비테이팅'(Levitati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2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그룹 블랙핑크와 협업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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