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또렷한 이목구비 어린시절 공개 "어린이날 100주년, 나는 40주년"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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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인스타그램© 뉴스1

방송인 안현모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5일 인스타그램(사회관계망서비스)에 "축 어린이날 100주년~! 나는 40주년..? 아직도 마음만은 저 원피스가 맞는다고~"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보라색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꼬마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 통역사로 2016년 SBS를 퇴사한 후 2017년부터 통역사 및 프리랜서(자유활동가)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2017년 8월 브랜뉴뮤직의 CEO 라이머와 결혼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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