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내놓으라는 톱스타들이 '디올(DIOR)’ 패션쇼에 총출동했다.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디올(DIOR) 한국 최초 2022 가을 여성 컬렉션’이 진행됐다.
이날 컬렉션에는 배우 수지를 비롯해 ‘피겨여왕’ 김연아, 블랙핑크 지수, 엑소 세훈, 레드벨벳 예리, 박재범, 배우 고민시, 정해인, 조이현, 김효진, 황인엽, 홍수주, 안효섭, 김민하, 박주미, 한예리, 김서형, 남주혁, 장윤주, 김나영, 아이린, 기은세, 노제, 리정, 이호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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