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서울시와 함께하는 에코라이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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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에코라이프'(골프존 제공)© 뉴스1

골프존은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골프존 에코라이프' 캠페인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기후변화주간 행사 중 하나다.

에코라이프는 개인이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종이·스테인리스빨대 사용하기, 개인 손수건 들고 다니기, 에코백·생분해성 비닐류 활용하기 등이다. 

최덕형 골프존 대표이사 프로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지구의 날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제에 귀를 기울이고 환경 캠페인 등의 분야별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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