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3세 맞나…민낯에도 빛나는 피부+러블리 매력까지 [N샷]


                                    

[편집자주]

김혜수 인스타그램 스토리 © 뉴스1

배우 김혜수가 50대에도 소녀 같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화장기 없는 노메이크업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와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감탄하게 한다.

한편 1970년생으로 우리나이로 올해 53세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를 촬영 중이며 넷플릭스 '소년 심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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