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붉은부리갈매기 사냥하는 천연기념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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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3-7호인 매 한마리가 2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갈매기 사냥에 성공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3-7호인 매 한마리가 2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갈매기 사냥에 성공한 후 먹잇감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3-7호인 매 한마리가 2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갈매기 사냥에 성공한 후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갈매기 사냥에 성공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3-7호인 매 한마리가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3-7호인 매 한마리가 2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갈매기 사냥에 성공했다.2021.11.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3-7호인 매 한마리가 2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갈매기 사냥에 성공한 후 먹잇감을 지키고 있다..2021.11.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사냥에 나선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3-7호인 매 1마리가 붉은부리갈매기 사냥에 성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새로 알려진 매는 매목 매과로 먹잇감을 잡을 때 순간 최대 속도가 시속 300km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형산강에서 붉은부리갈매기 사냥에 성공한 매는 아성조(성조로 넘어가기 직전)로 보인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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