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 이보미, '형님' 김태희 버금가는 미모 발산 [N샷]


                                    

[편집자주]

이보미 SNS © 뉴스1
골프선수 이보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보미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셀피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보미가 장식이 달린 흰 블라우스를 차려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보미는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 남편이자 연기자인 이완(본명 김형수)의 친누나로 자신에게는 형님인 배우 김태희에 버금가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보미는 이완과 지난 2018년 초 성당 신부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지난 2019년 12월 말 결혼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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