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수영복 입고 독서 인증샷…늘씬 각선미 [N샷]


                                    

[편집자주]

안현모 SNS © 뉴스1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현모가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수영복을 입고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이 읽고 있던 책을 소개하며 "누가 몰라줄 새라 빼먹지 않고 방탄소년단을 틈틈이 언급"이라며 "나는 개인적으로 빵터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안현모는 방탄소년단의 팬으로 유명하다.



한편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 통역사로 2016년 SBS를 퇴사한 후 2017년부터 통역사 및 프리랜서(자유활동가)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2017년 8월 브랜뉴뮤직의 CEO 라이머와 결혼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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