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전소연 "모든 것을 쏟아부은 100% 수제앨범…오감 만족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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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전소연/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전소연이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이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예고했다.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큐베이커에서 진행된 전소연의 '윈디버거' 오픈식에서 그는 축사를 낭독했다.

이날 전소연은 "윈디버거 대표 전소연이다. 오늘 윈디버거 그랜드 오픈식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윈디버거가 선보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수많은 분들, 네버랜드에게도 감사와 영광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을 쏟아부은 100% 수제 메뉴가 진짜 음악에 목마른 여러분에게 선물이 될 것"이라며 "솔직하고, 파격적이고, 중독성 있는 메뉴들로 오감 만족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소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윈디'는 오는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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