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수 세계 2위, 저스틴 비버 다음"


                                    

[편집자주]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블랙핑크가 높은 유튜브 구독자수를 자랑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MC들은 블랙핑크가 '찐 월드스타'라며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13억 뷰를 돌파하는 등 인기가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블랙핑크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5120만 명이라며 "저스틴 비버 다음"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대한민국 국민 수와 비슷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다룬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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