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이영애, 가을 아침의 산소 같은 미녀 "빛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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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이영애가 가을 햇살 아래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영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가을 아침. 빛이 너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깨끗한 피부와 특유의 우아하고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2011년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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