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제니퍼 로렌스, 남편과 손 꼭잡고 뉴욕의 주말 데이트 '꿀 뚝뚝'


                                    

[편집자주]

제니퍼 로렌스 © 뉴스1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29)가 남편 쿡 마로니(34)와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제니퍼 로렌스는 주말이었던 지난 5일 남편 쿡 마로니와 함께 손을 잡은 채 뉴욕 한 거리에서 포착됐다.

사진 속 초록색의 산뜻한 원피스를 차려입은 제니퍼 로렌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사이좋게 손을 꼭 잡은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니퍼 로렌스 © 뉴스1

두 사람은 한 노천 카페에 들러 자리를 잡기도 했다. 코로나19의 위험 속에서도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10월 미국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에서 아트디렉터 쿡 마로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 6월부터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해 2월 미국 뉴욕의 고급 프랑스 식당에서 약혼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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