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원조 미녀스타' 브룩 실즈, 55세 요즘 모습은…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편집자주]
할리우드 배우 브룩 실즈(55)가 식료품 상점을 찾은 근황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이 한 식료품 상점을 찾은 브룩 실즈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까지 낀 채로 상점을 찾은 브룩 실즈가 카트를 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룩 실즈는 편한 복장을 입고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편 1965년생인 브룩 실즈는 1966년부터 아역모델과 배우로 활동했다. 미녀스타로 1980년대와 19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