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마이펫, 반려동물 용품매장 야옹아멍멍해봐·펫월드 '입점'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제품판매 확대

[편집자주]

사진 울지마마이펫 제공 © 뉴스1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반려동물용품 전문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울지마마이펫에 따르면 최근 반려동물용품 전문 프랜차이즈인 '야옹아멍멍해봐' 전국 매장에 입점했다. 지난 3월 펫월드에 입점한 데 이어 4개월여 만이다.

기존 입점돼 있던 H&B스토어, CJ올리브영을 비롯해 반려동물용품 전문 프랜차이즈인 폴리파크, 펫마트, 펫클럽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펫 프랜차이즈에서도 입점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반려동물 스킨케어 선두 주자로서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는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언제 어디서든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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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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