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전현무 ♥' 이혜성 전 아나, 앵두 입술 빛나는 깜찍·발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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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깜찍 발랄한 화보로 매력을 과시했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옷을 입고 찍은 바스트숏 여러 장을 붙여 공개했다.

사진 속 이 전 아나운서는 빨간 상의를 입은 채 여러가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상의와 같은 색깔로 맞춘 앵두처럼 붉은 입술이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전반적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가 이 전 아나운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지난 5월31일자로 KBS에서 퇴사했다. 1992년생인 이 전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도전! 골든벨' '누가누가 잘하나'와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등을 진행했다.



이 전 아나운서는 유명 방송인 전현무의 여자친구로도 이름을 알렸다. KBS 공채 아나운서 선후배이기도 한 이 전 아나운서와 전현무는 지난해 11월 교제 사실을 인정, 15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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