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청률] '편의점 샛별이' 8.7% 자체 최고 경신…'우아한 친구들'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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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포스터/SBS © 뉴스1
'편의점 샛별이' 시청률이 소폭 올랐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8회는 1부 5.5%, 2부 8.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6.6%보다 2.1%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오후 7시50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24.6%, 29.6%로, 지난 방송분의 33.0%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지만 독보적인 주말극 1위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오후 10시50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은 2.685%(이하 전국유료가구 기준)로, 전날 3.2%보다 하락했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5.6%로 지난 방송분과 동률을 나타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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