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쿠팡 부천물류센터 근무자 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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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 오정동 쿠팡 신선물류센터 /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경기 부천시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 근로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경기 부천시 쿠팡관련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26일부터 상시직원·일용직·납품업체 4015명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7일 기준 1822명(부천 794명, 인천862명)이 검사를 받았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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