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개 물림 사고 난 견종과 같아서" 2번 버려진 강아지


                                    

[편집자주]

몇 년 전, 떠들썩 했던 개 물림 사고. 이 사건으로 강아지 한 마리가 동물병원에 버려졌습니다. 사람을 문 것도 아닌데 사고 당시 견종과 같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사실 같은 견종은 아니었는데 비슷하게 생겨서 버려진 강아지의 이름은 '구름'. 밝고 온순한 구름이를 편견없는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

[가족의 발견(犬)] - 유기(유실)동물 입양 프로젝트

 


 




 


 


 


 


 


 


 
입양 문의 : 행복한 유기견 세상(행유세) 온라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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