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대전 첫날 오후 4시 현재 9.68%…20대때比 5.12%p ↑
-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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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후 4시 현재 대전은 유권자 11만9771명이 투표해 9.68%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9.74% 보다 0.6%P 낮은 수준이다.
2016년 20대 총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4.56%보다 5.12%p 높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대전지역 80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사전투표는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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