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 넘어오지 마…성남 버스 통과도 못한다는 서울시] 관련 반론보도


                                    

[편집자주]

본 뉴스통신은 지난 1월 13일자 인터넷 뉴스에 "우리 땅 넘어오지 마…성남 버스 통과도 못한다는 서울시"라는 제목으로 성남 마을버스 복정역(헌릉로 경유) 진입을 서울시에서 허용하지 않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위례신도시 주민의 이동편의를 위하여 상생협력 행정협의회에 참석하여 충분한 논의를 통해 시내버스를 투입하기로 결정하였고, 시내버스 343번이 2월 1일부터 위례지역에서 운행하는 등 서울시는 수도권 주민의 이동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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