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 일상서도 빛나는 패션…동안 미모까지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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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케이티 홈즈(42)가 남다른 미모를 더욱 부각시키는 패션 센스를 뽐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뉴욕 패션 위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나서는 케이티 홈즈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올림 머리를 하고 선글라스를 낀 케이티 홈즈가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청바지에 베이지 계열의 코트를 매치한 케이티 홈즈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특히 1978년생인 케이티 홈즈는 42세라는 나이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내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오는 3월5일 개봉하는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뉴욕 패션 위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나서는 케이티 홈즈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올림 머리를 하고 선글라스를 낀 케이티 홈즈가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청바지에 베이지 계열의 코트를 매치한 케이티 홈즈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특히 1978년생인 케이티 홈즈는 42세라는 나이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내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오는 3월5일 개봉하는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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