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스토리N쿡] '커리'는 어떻게 '카레'가 되었을까?
- (서울=뉴스1) 박라경 에디터
[편집자주]
커리(curry), 우리가 통상 '카레'라고 부르는 이 음식은 마살라(masala, 혼합 향신료)를 사용해 고기, 생선, 채소 등으로 맛을 낸 요리다. 커리의 본고장 인도는 일찍부터 뜨거운 태양 아래 흐르는 긴 강과 비옥한 대지 덕분에 각종 향신료가 발달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커리는 어떤 역사 과정을 거쳐 우리 식탁 위에 카레로 올라오게 됐을까?
[news1] '푸드·요리·맛집·건강·다이어트' 뉴스 제보 - inautumn@news1.kr
inautumn@news1.kr
[news1] '푸드·요리·맛집·건강·다이어트' 뉴스 제보 - inautumn@news1.kr
inautum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