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위생 개선 및 휴지 소비 절감 위한 ‘토크 스마트원’ 출시


                                    

[편집자주]

© 뉴스1

유럽 최대의 위생용품 회사인 에씨티(Essity)를 한국에 전개하고 있는 빈다코리아의 전문 위생 브랜드 토크(Tork)가 화장실 위생을 개선하기 위한 새 제품을 선보인다.

빈다코리아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 구축을 위해 토크 스마트원®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토크 스마트원®은 싱글형 스마트원 디스펜서 및 리필인 T8과 트윈형 스마트원 디스펜서 및 리필인 T9로 구성되며 기존 점보롤과 비교했을 때 위생이 개선되고 소비자의 시간 및 경제적 부담을 절감할 수 있다. 

디스펜서의 밀폐된 디자인과 한 장씩 뽑아 쓰는 기능으로 위생 시스템과 사용의 편리함을 확보했다. 휴지의 교체 시간 감소 및 100% 사용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내부 테스트 결과, 기존 점보롤에 비해 최대 40%의 휴지 소비량을 절감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휴지의 경우 100% 천연 펄프로 제조되었으며 높은 물풀림성으로 변기 막힘을 최소화하고 리필 간편 교체 기능인 Smart Core®로 소비자와 사용자 모두의 편의를 도왔다. 또한, 두 리필 제품 모두 1롤씩 개별 비닐 포장 후 박스 포장을 거쳐 위생의 안정성을 향상할 예정이다.

특허청에 상표로도 등록된 ‘스마트원’의 뛰어난 위생성은 지난 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대변-경구 감염’ 위험성에 대해 발표한 후 업계의 더욱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새로운 감염 가능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개인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스마트원과 함께 토크 거품비누[S4]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대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nohsm@news1.kr



많이 본 뉴스

  1. "이선균 수갑 보여" 예언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적중
  2.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선물" 퇴사자 폭로
  3.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6년" 의원이 재판서 밝힌 까닭
  4. 정준영,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가장 웃긴 밤" 조롱도
  5. 뺑소니 1시간 만에 '김호중 옷' 갈아입은 매니저…CCTV 찍혀
  6. 전문가 "김호중, 징역 15년·구속 가능성에 인정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