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설 연휴기간 종합대책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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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이 설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 News1

강원 고성군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4~27일 설 연휴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1개 분야 26명씩 총 104명이 해당 부서에서 비상대기 근무를 선다. 분야별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처로 군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는 당직실에서 상황 유지에 들어간다.

군은 이외에도 설 명절 전까지 체불임금 해소,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농·수·축산물 가격 표시 및 원산지 지도·단속, 성수식품 중점관리 및 위생업소 지도·점검,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 등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위문도 병행한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강화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 청결하고 깨끗한 명절 보내기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및 공직기강 확립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 9개 세부대책을 수립해 점검하고 있다.

문영준 군수권한대행 부군수는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igh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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