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나이 가늠 불가 민낯…눈썹 영양제까지 '자기관리 최강'


                                    

[편집자주]

배종옥© 뉴스1

배우 배종옥(56)이 나이를 가늠하지 못하게 할 민낯을 공개했다.

배종옥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동안 미모는 물론이고 메이크업 없이도 우아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이날 배종옥은 연극 연습을 위해 연습실에 가기 전 잠시 숍에 들렀다. 배종옥은 "원래는 민낯으로 가지만, 오늘은 '전참시' 촬영이 있기 때문에 간단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숍에 도착한 배종옥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또렷하고 깨끗한 피부를 과시했다. 이에 이영자는 "메이크업 안한지 모르겠다"며 놀라워했다.



배종옥은 숍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눈썹 영양제를 매일 바르고 있다"고 밝히며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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