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준상·이장우, 2020년 '한끼줍쇼' 첫 녹화…1월1일 촬영


                                    

[편집자주]

이장우(왼쪽) 유준상© 뉴스1
배우 유준상과 이장우가 2020년 '한끼줍쇼' 첫 촬영에 임한다.

31일 뉴스1 취재 결과 유준상과 이장우는 내년 1월1일 진행되는 JTBC '한끼줍쇼' 게스트로 녹화를 진행한다.

두 사람은 뮤지컬 '영웅본색'에 함께 출연하는 사이로, 같은 작품에 출연한만큼 친근한 관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장우는 최근 MBC '나혼자 산다'를 통해 각종 가루로 요리를 해먹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인 바 있어 이번 '한끼줍쇼'에서 보여줄 모습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영웅본색'은 지난 17일 시작, 내년 3월20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hmh1@

많이 본 뉴스

  1.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특별한 주거지 없다"
  2. 이순재 "평생 했는데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3. [단독]장성규, 청담 매일 빌딩 30억원 올라…100억 건물주로
  4. "야한 생각으로 공황 극복"…김호중, 두 달 전 발언 '소환'
  5.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달간 감쪽같이 영업
  6. "비계 빼고 주면 우리 손해"…제주서 '소고기 등심'도 논란